
아이폰 뒷면 탭으로 자주 쓰는 기능 실행하는 방법
아이폰 뒷면 탭으로 화면 캡처와 손전등 같은 자주 쓰는 기능을 실행하는 방법을 설정 앱 메뉴 순서와 인식률을 높이는 그립까지 쉬운 한국어로 안내합니다.
아이폰 뒷면 탭으로 자주 쓰는 기능을 실행하려면 설정 앱에서 손쉬운 사용 > 터치 > 뒷면 탭으로 들어가 이중 탭 또는 삼중 탭을 고르고 원하는 동작을 지정하면 됩니다. 화면 캡처, 손전등, 카메라, 제어 센터, 홈 화면, 음량 조절, 단축어 등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인식이 잘 안 될 때는 폰이 흔들리지 않게 잡고 중앙보다 측면 쪽을 두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뒷면 탭이란
아이폰 뒷면 탭은 아이폰에 내장된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 뒷면을 가볍게 두드리는 동작을 인식합니다. 애플 공식 도움말 iPhone의 뒷면 탭 사용하기를 참고했습니다. 애플 공식 도움말에서는 iPhone 뒷면을 두 번 또는 세 번 두드리면 미리 설정한 동작이 실행된다고 안내합니다. 아이폰 뒷면 탭 기능은 특히 빠른 접근이 필요한 설정을 활성화할 때 편리합니다. 이 기능은 손쉬운 사용 메뉴에 포함되어 있으며, 자주 쓰는 동작을 빠르게 부르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 앱에서 뒷면 탭 메뉴 열기
애플 공식 도움말에서는 설정 > 손쉬운 사용 > 터치 > 뒷면 탭 순서로 이동하라고 안내합니다. 구체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폰의 설정 앱을 엽니다. 홈 화면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찾으면 됩니다.
- 손쉬운 사용을 탭합니다. 설정 화면을 아래로 조금 내리면 손쉬운 사용 항목이 보입니다.
- 터치를 탭합니다. 손쉬운 사용 화면에서 터치 항목을 찾아 누르면 세부 메뉴가 열립니다.
- 아래로 스크롤하여 뒷면 탭을 탭합니다. 화면을 천천히 내리면 뒷면 탭 항목이 나타납니다.
- 이중 탭 또는 삼중 탭을 선택합니다. 먼저 설정하고 싶은 탭 횟수를 고르면 됩니다.
- 화면에 나타난 동작 목록에서 원하는 기능을 하나 고르면 바로 지정됩니다. 선택한 항목 옆에 체크 표시가 생기면 설정이 끝난 것입니다.
설정 앱의 위치가 익숙하지 않다면 홈 화면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찾으면 됩니다. 이중 탭과 삼중 탭은 각각 따로 설정할 수 있어서 두 가지 다른 기능을 연결해 두면 더 편리합니다. 설정을 마친 뒤에는 화면을 닫고 뒷면을 두드려 실제로 동작이 실행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중 탭과 삼중 탭에 자주 쓰는 기능 지정하기
이중 탭은 뒷면을 두 번, 삼중 탭은 세 번 두드리는 동작입니다. 이중 탭이나 삼중 탭에는 AssistiveTouch, Siri 단축어, 확대기, 화면 상단 간편 접근, VoiceOver 같은 보조 기능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화면 캡처, 손전등, 카메라, 제어 센터, 홈 화면, 음량 조절, 단축어 실행 같은 기능을 탭 동작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두 가지 탭에 나누어 설정한 예시입니다.
| 탭 종류 | 연결한 기능 | 이렇게 쓰면 좋은 때 |
|---|---|---|
| 이중 탭 | 화면 캡처 | 화면에 보이는 내용을 빠르게 저장하고 싶을 때 |
| 삼중 탭 | 손전등 | 어두운 곳에서 바로 불을 켜고 싶을 때 |
| 이중 탭 | 카메라 |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고 싶을 때 |
| 삼중 탭 | 제어 센터 | 화면 밝기나 소리를 빠르게 조절하고 싶을 때 |
한 번에 하나의 동작만 지정할 수 있으므로, 더 자주 쓰는 기능을 이중 탭에 두고 두 번째로 자주 쓰는 기능을 삼중 탭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화면 캡처를 자주 쓴다면 이중 탭을 화면 캡처로 두고, 손전등을 삼중 탭으로 설정해 두면 주머니에서 아이폰을 꺼내지 않고도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화면 글자가 작아 불편하다면 아이폰 글자 크기 조정 방법을 함께 설정해 두면 좋습니다.
뒷면 탭 인식이 어려울 때 확인할 그립과 두드리는 위치
아이폰이 뒷면 탭을 인식하는 것은 내장된 가속도 센서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폰을 단단히 잡고 두드려야 합니다. 손가락으로 두드릴 때 폰이 흔들리면 인식률이 아주 낮아질 수 있습니다. 가운데를 두드리는 것보다 중지 손가락 근처의 측면을 살짝 두드리는 편이 더 잘 인식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정리한 클리앙 게시물에서도 탭 할 때 폰이 흔들리면 인식률이 극히 낮아진다고 설명합니다. 실제로는 한 손으로 아이폰을 잡을 때 엄지와 중지로 아래쪽 측면을 감싸고, 검지로 뒷면의 측면 부근을 톡톡 두드리면 폰이 덜 흔들립니다. 케이스를 씌운 경우에는 케이스 위에서 살짝 두드려도 인식될 수 있지만, 인식이 잘 안 되면 케이스를 잡는 손가락 사이로 두드리는 위치를 조금씩 바꿔 보는 것이 좋습니다.
두드리는 위치를 조금씩 바꿔 보기
- 한 손으로 아이폰을 단단히 잡고 엄지와 중지가 측면을 받치도록 합니다.
- 검지로 뒷면의 중앙보다 중지 손가락 근처 측면을 가볍게 두드립니다.
- 처음에는 너무 세게 두드리지 말고 작게 통통 튀기듯 두드려 봅니다.
- 인식이 잘 안 되면 두드리는 위치를 위아래로 조금씩 옮기면서 여러 번 시도합니다.
- 폰이 흔들리지 않도록 손목을 고정한 채 손가락만 움직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실행을 줄이는 방법
화면 캡처를 이중 탭에 지정하면 의도하지 않은 스크린샷이 많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자주 흔들리는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을 때는 실행이 일어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손에 아이폰을 쥔 채 팔을 흔들거나 걸을 때 화면 캡처가 여러 장 저장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중 탭을 화면 캡처 대신 손전등이나 카메라처럼 잘못 실행되어도 불편하지 않은 기능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걸을 때 아이폰을 손에 쥐고 팔을 앞뒤로 흔들면 아이폰 뒷면이 손가락에 반복해서 닿을 수 있습니다. 이때 이중 탭이 화면 캡처로 설정되어 있으면 사진 앱에 원하지 않는 화면 캡처가 여러 장 쌓일 수 있습니다. 같은 문제가 반복되면 설정 > 손쉬운 사용 > 터치 > 뒷면 탭으로 다시 들어가 이중 탭 동작을 제어 센터나 홈 화면처럼 실행되어도 불편하지 않은 항목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단축어 앱으로 더 편리하게 활용하기
뒷면 탭 기능은 단축어 앱과 연동하면 자주 쓰는 앱 실행, 스마트 홈 제어, 자동 메시지 보내기, 핫스팟 켜고 끄기 같은 자동화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뒷면 탭 활용법 블로그 글을 참고했습니다. 아이폰 뒷면 탭 활용법에서는 핫스팟을 자동으로 켜고 끄도록 설정해 두면 자주 쓰게 되어 편리하다고 소개합니다.
단축어를 연결하려면 뒷면 탭 동작 목록에서 아래로 스크롤해 단축어 항목을 선택한 다음, 미리 만들어 둔 단축어를 고르면 됩니다. 단축어를 만들 때는 아이폰에 기본으로 설치된 단축어 앱에서 자동화를 만들거나 갤러리에 있는 예시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단축어 실행이 잘 안 되는 경우에는 단축어 앱에서 해당 단축어를 눌러 정상 작동하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자료
- Apple - iPhone의 뒷면 탭 사용하기 — 확인일 2026-08-26
- 아이폰 뒷면 탭 활용법 — 확인일 2026-08-26
- 클리앙 사용자 토론 — 확인일 2026-08-26